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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적시는 부처님 말씀 11
함부로 다른 사람의 허물을 말하지 말라. 언젠가는 반드시 나에게 되돌아와 나를 손살시킬 것이다.
만일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소리를 듣거나 마치 나의
부모를 헐뜯는 것처럼 여려가. 오늘 아침엔 비록 다른 사람의 허물을 말했지만
내일엔 반드시 나의 허물을 말할 것이다.
- 자경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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