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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적시는 부처님 말씀15
매일 한 밤 한 이불 속에서 살을 부딪치며 산다고 해도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그 사람과의 거리는 천리길 만리길이다.
비록 먼 곳에 떨어져 있다 해도 마음이 서로 통하면 그 사람은
언제나 그대 곁에 있다. 그대 마음 속에 .....
- 육방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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