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페이지

일반자료실

메뉴보기
home 커뮤니티 일반자료실

일반자료실

가슴을 적시는 부처님 말씀15

초이 | 2009-04-29 | 20865

매일 한 밤 한 이불 속에서 살을 부딪치며 산다고 해도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그 사람과의 거리는 천리길 만리길이다.

 

비록 먼 곳에 떨어져 있다 해도 마음이 서로 통하면 그 사람은

 

언제나 그대 곁에 있다.  그대 마음 속에   .....

 

- 육방예경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없음

목록

| |
등록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Warning: Division by zero in /home/dongja/html/SW_config/Function_protank.php on line 282

Warning: Division by zero in /home/dongja/html/SW_config/Function_protank.php on line 283

Warning: Division by zero in /home/dongja/html/SW_config/Function_protank.php on line 284